12년제 기독대안학교, 새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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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교육 도제배움
도제배움

도제배움 소개

도제배움 주제 예시

도제배움 외부 수상사례

배움에 깊어지고 소명이 자라나는 배움의 장, “도제배움”

중고등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입시? 성적? 친구? 물론 이런 것들도 고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많이 고민하는 것은 자신의 진로를 찾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참된 재능과 꿈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남다른 열정이 있고,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아가 빛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새음학교 중고등과정의 도제배움은 이런 꿈을 찾아가는 귀한 교육과정입니다. 자신의 재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그 재능이 세상 가운데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지를 실제적으로 탐구하면서 세상과의 의미 있는 소통을 시도하는 새음학교만의 특별한 소논문 프로젝트입니다.

<도제배움 연구 방식>

1인1연구

예체능 포트폴리오

그룹 프로젝트

<도제배움 진행 과정>

1. 진정한 역량을 키우는 배움

교육과정 전문가들이 도출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일곱 가지의 핵심 역량들 ─

표준화된 입시를 준비하며 고유성과 창의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중고등 교육 현장에서 이같은 종합적 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새음학교에서는 다음 세대를 짊어질 인재가 가져야할 진정한 역량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이를 키우기 위한 참된 배움을 찾아갑니다. 도제배움은 교과서와 책 밖의 현장에서 생동하는 배움이며, 지식을 재구성하고 실제에 활용하여 스스로 결론을 내려 보는 매우 실증적인 배움입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소통하고 성장해 가는 배움이며,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나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이르는 성숙의 과정입니다.

2. 누구의 것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배움

하나님이 저마다에게 주신 고유한 개성과 다양성처럼, 아이들의 관심사와 재능은 참으로 다채롭습니다. 도제배움은 세상의 수많은 학문의 길과 직업 중에서 나의 가슴을 뛰게 하고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진짜 배움을 경험하게 합니다. 주제 선정부터 문헌 연구 및 보고서 쓰기, 실습 및 체험, 발표 모든 연구 과정을 학생 주도로 진행해 나갑니다.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민, 성장의 과정이 담긴 도제배움은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로 풀어낸 살아있는 지식이며, 진로와 입시를 구체화하는 데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배움의 기회입니다.

3. 나에게 도제배움이란 ─ 재학생들이 말하는 도제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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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힘들어하면서도 또 매년 도제배움을 기다리는 나를 보면 도제배움은 중독성이 있는 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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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배움은 나의 관심사, 나의 재능, 나의 열정을 한데 섞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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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간 배움이라서 끝까지 하는 끈기와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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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고 실습한 결과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받은 피드백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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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도제배움은 산이다. 넘기 힘들지만 넘었을 때에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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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배움은 나에게 많은 역경을 주고 그 역경 속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게 한다.

4. 입시와 진로 선택에 날개를 달아준 도제배움 ─ 졸업생이 말하는 도제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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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배움은 속도를 강조하는 입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인생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 중학교 때부터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연구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 나의 성향과 관심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 수 있었다.

염윤선 (새음학교 1회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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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내가 학창시절 동안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돌아보기 위해 이전까지 만들었던 도제배움 보고서를 읽어봤다. 여러 해의 보고서에서 일관성 있는 나만의 키워드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에 맞는 학과를 찾아 지원할 수 있었다. 단순히 점수에 맞추거나 인기가 많다는 학과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 학과이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나의 열정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도제배움은 대학에서의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40-50페이지가 넘는 도제배움 보고서를 완성했던 경험들이 있었기에 몇 장의 과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프리젠테이션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김채윤 (새음학교 3회 졸업생)

5.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도제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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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취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것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데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을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숙경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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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뽑고 싶은 아이들이 이런 아이들이다. 기독교 대안학교 출신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발표를 들으며 기독교 대안학교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일이자 최적의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매년 지속되면서 다른 대안학교나 학부모님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

강진구 교수, 고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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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력이 뛰어나다. 성경적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진로 교육과 소논문 쓰기가 이어지면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도제배움을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해나가고, 연구 주제를 심화할 수 있는 것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역량은 지속적으로 할 때 길러진다.

이종철 연구원,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1회 학술제 발표자>

<제2회 학술제 발표자>

<전문가 패널의 질의응답 및 강평>

<“일러스트로 학교 계단벽 꾸미기”를
연구한 11학년 박낙영>

<“시나리오 제작”을 연구한 11학년 박수아>

<“기독교 대안학교의 분류와 차별화된 교육론”을
연구한 11학년 임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