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중등 코이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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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08
오늘 코이노니아에서는 8학년 칠성반 친구들이 찬양인도를 해주었습니다.
세상의 중 2라고는 믿기지 않는 담대하고 큰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했습니다.
찬양 이후에는 은칠성 선생님께서 '나는 선교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교라는 일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선교적인 마음으로 어떤 일을 한다면 그 일이 선교가 되는 것입니다'
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앞으로 새음학교에서, 또 지역 사회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 후에는 연극제에서 성실히 섬긴 친구들에 대한 학급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연극제를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 감사하고, 중등 친구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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