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오늘은 정윤반 친구들의 찬양과 정윤선생님의 따뜻한 말씀나눔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찬양 속에서 울려펴진 감동과 말씀을 통해 전해진 은혜로 감사가 가득한 아침이었습니다.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