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전체모임 이후 비성시 시간에 'We are equal'이라는 주제로

나눔 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사 주도의 나눔 교육이 아닌 나눔 동아리 학생들이 자신이 맡은 분야에 대해

직접 조사하고 공부하여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나눔교육이라 그런지 듣는 학생들도 더 집중해서 진지한 마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난민 교육', '길거리 아동 교육', '여아 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해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발표해준 

나눔 동아리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평등해지는 그날까지 지구촌 곳곳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돕는 새음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