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학교의 국어, 우리말 수업에서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과 활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는 자유학기제로 매년 연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6회 연극제를 열었는데요,

학생들은 현대문학, 고전문학, 창작 시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연극 대본부터 연기까지 모두 직접 무대를 만들어 냅니다.

올해 연극제도 대학로를 방불케 할 만큼 학생들의 열정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새음학교 학생들의 배움이 세상에 빛이 될 날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